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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여행

[아웃백 딜리버리] 메뉴/할인/배달 이용 후기

by Jane4040 2020.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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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부터 오랜만에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를 가자고 노래를 불렀는데, 오프라인 매장은 제가 갈 때마다 대기 인원이 너무 많아서 번번이 실패하곤 했습니다. 아웃백도 요즘엔 배달을 해주니, 아웃백 딜리버리를 이용해서 편하게 집에서 먹어보기로 했어요.

아웃백 딜리버리 메뉴는 홈페이지나 네이버/다음 등 포털을 통해서 쉽게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습니다. 아웃백 대표번호(1811-3650)를 통해 전화로 주문해도 되고, 배민과 같은 배달 앱을 통해서도 온라인 주문이 가능합니다. 딜리버리 이용 시 통신사 할인 등 제휴 할인은 제공하지 않는다고 하니ㅠ 참고해주세요. 매장에서 주문하고 포장하시는 경우는 할인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OUTBACK STEAKHOUSE

m.outback.co.kr

저희는 아웃백 스페셜 갈릭 스테이크(33,400원), 투움바 파스타(23,900원), 감자튀김(5,900원) 을 시켰어요. 배달 팁 2,500원은 따로 추가됩니다. 저녁 시간에 대표번호(1811-3650)로 전화했는데, 주문이 밀려 7~80분이 걸린다고 해서 엄청 좌절했어요ㅠ 그래도 다행히 40분 안에 배달되었습니다. 딜리버리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식사 1시간 전에는 주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두꺼운 종이박스로 안전하게 배달이 되었어요. 안에 들어있는 음식 뚜껑에 김이 서려있는 것을 보니 막 조리되어 배달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웃백 하면 생각나는 부시맨 브레드와 망고 스프레드도 함께 들어있었습니다.

 

 

아웃백 스페셜 갈릭 스테이크는 고기가 진짜 투툼 해서 깜짝 놀랐어요ㅎㅎ 발사믹 소스에 조리한 마늘, 스테이크 소스, 볶음밥이 함께 제공됩니다.

 

굽기는 미디움으로 했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보들보들하니 제 입맛에는 잘 맞았습니다. 

 

고기가 커서 자르는데만 한참 걸린 것 같아요. 소스를 듬뿍 찍어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 한 점을 먹어봅니다. 배달 오는 동안 조금 식어서 따뜻한 기운만 남아있는데도 참 맛있었어요.

 

아웃백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투움바 파스타예요. 면이라서 배달 오는 동안 불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렇지는 않았어요. 

 

센스 있게 파스타 추가 소스도 넣어주셨어요.

 

파스타를 골고루 잘 섞어 소스를 듬뿍 묻혀 먹으면 꿀맛이에요.

 

감자튀김을 좋아하는 남편 기호에 따라, 오지치즈 프라이가 아닌 일반 감자튀김도 처음으로 시켜봤어요. 겉바속촉이라 치즈 없어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테이크와 함께 제공된 베이크드 스위트 포테이토도 맛보았습니다. 메인 요리들 먹느라 제일 마지막에 먹었는데,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디저트처럼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딜리버리로 아웃백을 먹어봤는데, 역시나 하나같이 다 맛있었어요>. <ㅎㅎ 집에서 오붓하게 가족들이랑 먹을 수 있어 더 좋더라고요. 생각보다 양이 많아, 남은 음식들은 따로 냉장보관했다가 에어 프라이어에 데워 먹었습니다. 요즘처럼 밖에 나가기 조심스러운 때에 아웃백 딜리버리로 집에서 특별한 한 끼를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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